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돌입한다.
신 시장 측은 오는 12일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이 임명됐다.
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 맡는 등 15명의 혁신위원과 57명의 자문위원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각 분과는 신 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등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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