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에 나섰다.
도 농수산진흥원은 12일 시흥시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서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조별로 구역을 나눠 해안가와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해양 생태계 훼손의 원인이 되는 각종 해양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깨끗한 바다 환경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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