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16일부터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 동안 진행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는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예술, 건강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춰 다양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강좌는 △그림책지도사와 양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 △한식디저트와 헤어커트 등 취업·창업 과정 △컴퓨터기초와 전산회계 등 IT 전문 과정 △영어와 중국어 등 어학 과정 △풍물난타와 해금 등 문화아카데미 △워킹과 요가 등 웰빙건강 프로그램 △주말요리와 기타 등 주말 특강 △우쿨렐레와 수묵화 등 단기교육 과정으로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우선모집(6월 16~17일), 일반모집(6월 18일~7월 3일), 추가모집(7월 3~13일)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3개월 기준 3만 6000원에서 6만원까지이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
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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