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토지·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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