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 항공통계 기준 국적항공사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최근 집계 기준 국제선 공급석 7만8368석, 여객 7만1633명을 기록하며 탑승률 91.4%를 달성했다.
이는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국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모두 포함한 전체 국적항공사 중 1위에 해당한다.
서울지방항공청의 지난 3월 국제선 탑승률 통계도 파라타항공은 3월 한 달간 221편을 운항하며 모두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로 전체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4월 국제선 탑승률은 약 92.1%를 기록했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국적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90%를 넘는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높은 고객 선호도와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주요 국적항공사들의 국제선 탑승률은 80%대 중후반 수준이다.
파라타항공은 ‘비행의 시작이 여행의 시작’이라는 서비스 철학 아래 기내 경험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넓은 좌석 간격과 시그니처 기내식, 무료 시그니처 음료 제공 등 운항 초기부터 기존 LCC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으며 7월 인천~삿포로,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유명 셰프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신규 기내식 출시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2일 “높은 경쟁 환경 속에서도 3개월 연속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과 하노이·삿포로 신규 취항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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