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확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시정구호로 ‘다시 삼척의 시대’를 선정했다.
이는 민선8기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의 정책 기조를 계승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과거 강원 남부권 경제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을 반영해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를 민선9기 시정방침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행복을 높이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삼척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은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중심의 복지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에 확정된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을 중심으로 한 시정 전략 수립,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 마련을 통해 공약 이행을 위한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운영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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