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난 13일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과 금산사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서울 노원구민 600여 명을 열렬히 환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산사까지 김성환 장관 일행과 동행하며 김제의 풍부한 역사·문화와 관광 자원을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동 중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지역의 주요 국가 예산사업들을 꼼꼼하게 설명하며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재경김제향우회 사무총장이자 서울 수암산악회장인 이병준 회장 등 노원구민 6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방문단은 뮤직페스티벌 행사장 관람을 마친 후 금산면 종합체육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겸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는 등 침체된 지역 사회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국비 238억 원)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국비 30억 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 조성(국비 2444억원) 등으로 2026년도에 선정됐으나 부처 예산에 과소 반영됐거나 2027년도 신규 발굴한 사업이다.
정 시장은“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 김제를 방문해 주신 김성환 장관 이병준 회장 그리고 재경향우·산악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민들이 상생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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