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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수확' 농업인 격려…최훈식 장수군수 "생산서 유통까지 체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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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수확' 농업인 격려…최훈식 장수군수 "생산서 유통까지 체계적 지원"

농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행정 주목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양파 수확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산에서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 의지를 피력했다.

15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훈식 장수군수가 최근 양파 수확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군수의 이번 현장 방문은 양파 수확과 모내기 등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양파 수확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산에서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 의지를 피력했다. ⓒ장수군

최훈식 군수는 양파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과 생산 여건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만나 재배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유통 현황,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서면은 장수군 양파의 주산지로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를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양파를 생산하고 있다.

산서면에서 생산되는 양파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군은 양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양파 재배 지원사업과 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장수군은 주요 농산물 수확 시기마다 현장 중심의 농정 활동을 강화하며 농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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