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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집중 점검…"성과평가 실효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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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집중 점검…"성과평가 실효성 높여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들을 심도 있게 살펴보며 교육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1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조례안 6건과 보고안건 44건 등 총 50건을 심사·청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모습 ⓒ인천광역시의회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교육 현장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위원회는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성과평가 결과 보고에 관심을 집중했다. 이번 보고는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과 학교교육국 등에서 추진하는 위탁사무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절차로 평가된다.

위원들은 성과평가가 단순한 결과 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 개선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평가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용창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는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직결되는 만큼 성과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도록 사업별 관리와 개선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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