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 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미래산업 입법 성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 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미래산업 입법 성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제11대 후반기 2년 동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끝으로 후반기 활동을 마쳤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후반기 활동 종료 ⓒ경기도의회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천억 원 규모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며 미래산업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지원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은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

입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활동도 이어졌다. 위원회 연구단체인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는 2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결과를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디지털 전환 분야 정책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산업현장 방문, 공무국외출장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도 제시해 왔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정당과 지역을 넘어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팀으로 노력했다”며 “전국 최초 조례와 정책 연구 성과가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1대 후반기 위원회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미래 과학기술 정책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 전석훈, 김상곤, 김철현, 윤충식, 유형진, 김미숙, 김태형 의원 등으로 구성돼 미래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