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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자책 대출권수 2배 확대…디지털 독서문화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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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자책 대출권수 2배 확대…디지털 독서문화 활성화 도모

경기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의왕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운영 안내문 ⓒ의왕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인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월 5권이던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는 월 10권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보다 다양한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의왕시도서관은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인문, 경제, 자기계발,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자책 서비스를 풍성하게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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