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 핵심 가치로 내세운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와 실무형 인재들이 참여해 황이주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구현하기 위한 정책 구상과 군정 운영 방향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분야별 전문성과 계층별 대표성을 갖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아쉽게 낙선한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군의원 후보를 위원으로 선임해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더한 ‘통합형 인수위’ 진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 운영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당선인의 공약을 행정조직에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민생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이 기간 부서별 업무보고를 비롯해 주요 현안 점검, 군정 운영 방향 설정, 취임식 준비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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