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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맞춤형 일자리 해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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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맞춤형 일자리 해결사 나선다

▲김제시, ‘고용지원협의체’ 출범ⓒ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고용 현안을 해결하고 일자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6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고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및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김제일자리센터 운영방안 보고 및 질의응답 ▲지역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고용지원협의체’는 김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기관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일자리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제시 고용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한 자문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하며 첫걸음을 뗐다.

시는 앞으로 고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고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용지원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고용 주체들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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