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일하는 조직 만들겠다"…실·국장들과 첫 상견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일하는 조직 만들겠다"…실·국장들과 첫 상견례

AI 전환·적극행정 강조…“억울함·두려움 없는 공직사회 만들 것”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장기수 SNS 갈무리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실·국장들과 첫 만남을 갖고 ‘일하는 조직’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 구현을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국장들과 첫 인사자리를 가졌다고 밝히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조직운영 철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오늘 자리는 업무보고라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그동안 시정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선 9기 조직운영의 핵심가치로 ‘일하는 조직’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을 제시했다.

장 당선인은 “약속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변화는 먼저 실천하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직사회의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라며 “함께 공부하고 함께 준비하며 함께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와 조직운영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 당선인은 “억울함은 없게, 두려움도 없게 하겠다”며 “형평성과 공정, 투명한 인사와 업무처리를 원칙으로 새로운 시도와 적극행정을 하는 공직자가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현주 도서관 본부장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성장한 공직자 사례를 소개한 뒤 “후배 공직자들을 잘 키워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장 당선인은 “공직자는 지시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동지”라며 “내일부터는 각 실·국별 미팅을 이어가며 천안 대전환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비전으로 ‘천안 대전환’을 제시하고 행정혁신과 AI기반 스마트 행정,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적극 행정문화 정착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