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익산 지역 선도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글로벌 기술 변화에 대응키 위해 권역별 네트워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북TP는 익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효진산업에서 전북도 및 전북TP 관계자, 익산 지역 선도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조 현장의 인력난을 극복하고 생산성을 극대키 위해 '피지컬 AI' 도입과 '스마트팩토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익산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기반으로 한 전통 제조·식품 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술 융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전북도 신규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 (주)효진산업, 나리찬(주) 농업회사법인 등 3개사에 대한 기업 소개와 환영식도 진행됐다.
전북TP는 신규 지정 기업들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안착토록 맞춤형 기술 개발 지원 대책을 안내하고 익산 지역 교류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신규 지정된 우수 선도기업들과 함께 미래먹거리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익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전북TP의 역량을 동원해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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