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 ‘협약매장 신규 입점 연계 품평회’를 개최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협약을 맺은 도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60개 협약매장에 입점할 우수 사회적경제 제품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사회적경제조직 17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협약매장 관계자들로부터 상품성과 시장성,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의 두레생협 협약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점이 확정된 기업에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 등 후속 마케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 제품이 생협 협약매장이라는 안정적인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생태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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