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체험…미화원에 감사 전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체험…미화원에 감사 전달

경기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환경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창의쿠킹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환경의 날 롤링페이퍼 ⓒ양평군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물성 재료 사용을 최소화한 비건 비스코티를 직접 만들며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 방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지역 환경 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든 비스코티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준비했다. 완성된 비스코티와 롤링페이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다.

문화의집은 이와 함께 재활용 가능한 캔과 페트병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지킴 입장권’ 캠페인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자연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감사까지 포함된 가치”라며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