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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지역아동센터 초청 ‘고속도로 안전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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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지역아동센터 초청 ‘고속도로 안전체험 행사’ 개최

미래의 운전자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고속도로 안전 교육’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18일 원주시 대덕리 심향영육아원 아이들을 초청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의식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및 현장 장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훗날 성인이 되어 운전대를 잡았을 때,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은 먼저 강원본부 교통센터를 찾아 고속도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CCTV 모니터링 화면 설명을 듣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시청각 자료를 시청했으며,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미니 퀴즈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원본부에서 제작한 이동식 포토트레일러에 직접 탑승하여 ‘안전네컷’을 촬영함으로써 고소도로 사고나 고장 시 안전한 대피요령인 ‘비트밖스’ 슬로건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원주지사로 이동해 고속도로 유지관리 및 재난 대응에 투입되는 다양한 특수장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형 제설 차량과 도로 순찰차 등의 작동 원리를 듣고 탑승해보는 과정을 통해 고속도로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이해하는 체감도가 높아졌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운전 문화와 안전 습관을 조기에 정립해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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