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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6년 상반기 내부통제 관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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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6년 상반기 내부통제 관리위원회 개최

내부통제 관리위원회 통해 윤리위험에 대한 사전예방과 체계적 관리 태세 확립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지난 17일 강원랜드 본사 사옥에서 2026년 상반기 ‘내부통제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해 윤리위험에 대한 사전예방과 체계적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부통제는 기관의 경영 목표 달성과정에서 직면하는 모든 위험에 대한 관리활동으로 위원회는 최고경영자인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이 위원장을 맡고 각 본부장 등으로 내부위원을 구성했다.

ⓒ강원랜드

올해부터는 감사분야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 의결을 통해 ▲내부통제 인프라 강화 ▲통제활동 실효성 제고 ▲내부통제 공감대 확산을 ‘3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IT통제 시스템 운영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내부통제 우수자 성과보상 확대 등 ‘9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강원랜드는 2022년 윤리경영팀을 신설, 내부통제체계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운영규정을 제정해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부패방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001·37301) 전사범위 통합 인증을 취득했으며, 시스템 체계화와 내부 의사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4월 30일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위험 사전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제1차 내부통제 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부통제의 체계적 운영과 자율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3대 추진전략 및 6대 전략과제 운영계획안을 의결했다.

특히 ‘내부통제체계 운영 고도화’ 시기를 맞아 최고관리자 현장실사를 신설하고, 총괄부서 내부통제 모니터링 결과를 감사와 연계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부패위험 사전예방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위원회에 참석한 남 직무대행은 “내부통제체계 확립은 다양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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