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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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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평창 방문…임직원·도민 함께 영농철 일손돕기 동참

강원 전역 범농협 동시 일손돕기 전개로 농촌인력난 해소 총력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19일 평창군 대관령면 농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대학생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참석자들은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무 파종, 양상추 모종 심기, 딸기 줄기 제거 작업 등을 직접 도왔다.

ⓒ농협 강원본부

강호동 회장은 “6월은‘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촌의 일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농업인들에게 가장 바쁠 때”라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범농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도내 전역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대학생 및 자원봉사자, 기업체 등 약 1010여 명이 땀방울을 흘리며, 농업인 지원을 위해 보람있는 손길을 보탰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024년 7월 31일 평창군 소재 배추 농가, 8월 1일은 양양군 소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생육 동향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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