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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어 술파티' 위증 징역형에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라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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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어 술파티' 위증 징역형에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라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연어 술파티' 국회 위증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두고 "연어 술파티가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 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인성호(三人成虎), 거짓도 여럿이 떠들면 호랑이를 만든다지만 민주당은 이 날조된 연어술파티에 당력을 총동원해 2년 넘게 온 나라를 뒤흔들고 법사위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조, 국감, 기관보고, 청문회, 현장검증, 고발, 검사 감찰징계 요구,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 죄지우기 공소취소로 대놓고 이어갔다"며 "결국 그들의 공소취소 빌드업, 거짓날조 쇼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선고를 두고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국력낭비, 세금낭비, 전파낭비가 또 있을까"라며 "민주당측 허위주장 인사들은 최소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고 손해배상이라도 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공소취소라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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