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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이 뽑은 ‘김포 대표 맛집’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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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이 뽑은 ‘김포 대표 맛집’ 4곳 선정

홍보 지원 및 지역 관광자원 연계 마케팅 추진

▲신승호(왼쪽) 김포시 경제국장이 ‘김포맛집’으로 지정된 업소 대표에게 인증 표지판을 전달하고 있다.ⓒ 김포시

김포시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음식점 4곳을 ‘김포 대표 맛집’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 대표 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올해부터 온라인 추천 방식을 처음 도입해 시민 다수의 추천을 받은 업소를 중심으로 평가 대상을 선정해 전문 심사 절차를 거쳐 성미옥과 대관령곱창본가, 설반에프앤씨, 미호소바 등 4곳을 최종 확정했다.

심사는 음식의 맛과 메뉴 구성, 고객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방문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는 방식을 적용했다.

시는 선정된 업소에 대해 다양한 홍보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둘러보는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업소를 선정해 신뢰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포의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김포 대표 맛집 #우수음식점 #소상공인 #지역 상권 활성화

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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