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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시민 인권 감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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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시민 인권 감수성 강화

경기 오산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오산시는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19일 열린 인권 교육 모습 ⓒ오산시

교육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1·2회차 교육은 지난 1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인권 기본 소양 교육 및 노인 인권의 이해’를 주제로 인권의 기본 개념과 노년층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3·4회차 교육은 일반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지우, 최성윤, 이명희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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