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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여성청소년 위한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4000만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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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여성청소년 위한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4000만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2일 본점 1층 로비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는 2026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는 2026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22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및 전북은행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보건위생용품 1550박스를 포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봉사단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물품에 동봉해 금융소비자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제작된 기부물품은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은 "올해로 7년째 이어온 이번 나눔 활동은 도내 여성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도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김태희 전북은행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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