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 찾아 대학 협력 강화 행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 찾아 대학 협력 강화 행보

대학정책과 신설 추진…지역대학과 상시 협력체계 구축 나서

박 당선인 경북도 정책간담회 참석…지역 현안 해결 위한 광역 협력 강조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대학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당선인은 22일 포스텍(POSTECH)을 방문해 김성근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포항시와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22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을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수위 제공

양측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시의 발전 정책을 연계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청 조직에 ‘대학정책과’ 신설을 추진해 지역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 육성과 정주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도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의 도정 비전과 시·군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박 당선인은 포항 발전을 위한 광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 영일만대교 건설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왼쪽)이 22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을 방문해 김성근 포스텍 총장(오른쪽)을 만나 지역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수위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