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스코노조, 전국 철강인 마라톤 ‘아이언 런’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스코노조, 전국 철강인 마라톤 ‘아이언 런’ 개최

전국 철강인·시민 5천여 명 참가 예상…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션·심으뜸·송하 참여, 특별공연까지…‘K-노사문화’ 실천의 장 마련

포스코노동조합(위원장 김성호)이 2025년 단체교섭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철강인 마라톤대회 ‘아이언 런(Iron Run)’을 개최한다.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항에서 오는 7월 4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철강 노동자와 가족,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가수 션과 국내 대표 여성 운동 유튜버 심으뜸, 러닝 크리에이터 송하가 함께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대회 종료 후에는 션의 특별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체교섭 성과를 조합원 복지 향상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종목은 철강산업의 상징성을 담아 구성됐다. 포스코노동조합 창립 38주년을 의미하는 3.8㎞ 코스, 철의 비중인 7.87g/㎤에서 착안한 7.87㎞ 코스, 철의 녹는점인 1,538℃를 모티브로 한 15.38㎞ 코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김성호 위원장은 “단체교섭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이 더 나은 교섭 성과를 만들고,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K-노사문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의 가치를 알리고, 포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포스코노조 아이언런 홍보물 ⓒ 포스코노조 제공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