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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차기 대표 선임..."아주 중요합니다"

"문화·관광 분야 전문성 물론 공공기관 수장으로서 도덕성·청렴성·조직운영 능력 갖춰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 차기 대표이사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문성과 함께 도덕성·청렴성을 갖춘 인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단은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 중이며 공고 기간은 6월 10일부터 26일까지다. 후보자 접수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이번 대표이사 선출은 밀양의 문화·관광 정책 방향과 재단 운영을 결정할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프레시안(임성현)

이에 따라 안병구 밀양시장은 2024년 6월 보궐선거로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친 뒤, 지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즉 밀양시정의 새로운 운영과 함께 재단 대표이사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하다는 것.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관광 분야 전문성은 물론 공공기관 수장으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조직 운영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보자 검증 절차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밀양의 한 시민은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의 책임자인 만큼 지역 출신 여부보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가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장으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물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대표이사 선임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돼야 하며 시민들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고 직격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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