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도정 시책 추진 실적 등을 바탕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평가에 앞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실적 관리에 나섰다. 특히 지표별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성평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에 집중하는 한편 전문 교수 초청 강의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준비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시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1억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예천군은 지난 2023년 이후 4년 연속 시군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행정 경쟁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우수상 수상은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품질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