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다음 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3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의왕시의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지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취임식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품 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왕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희망과 비전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5·6·8기에 이어 민선 9기 의왕시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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