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지난 18일 별양동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23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으며 중앙로와 별양동 상가 주변 등 이륜차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배달 수요 증가로 이륜차 이용이 늘면서 생활 소음 문제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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