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증설·의정역량 강화 등 5대 공약 제시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4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 경기 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는 7월 1일 실시되는 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무조건적인 대립보다는 도민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서포터 의장’을 자처하며 상임위원회 증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대, 의원 의정역량 강화, 의원 연구회 활성화,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 확대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 동료 의원을 위해 봉사하고 책임지는 자리”라며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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