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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주고 스마트팜 가르친다"…임실군, 예비 귀농인 10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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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주고 스마트팜 가르친다"…임실군, 예비 귀농인 10가구 모집

▲오수 귀농인 임시거주시설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수 귀농인 임시거주시설 및 딸기 스마트팜' 입주자를 모집한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오수 봉천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된 귀농·귀촌 특화단지는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올해 3월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0가구 규모의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과 스마트팜 실습농장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에게는 66㎡ 규모 주택과 딸기 스마트팜 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총 14억 원이 투입된 스마트팜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입주자들은 딸기 재배기술을 익히며 영농 정착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예비 귀농인으로, 임실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임실 전입 1년 이내 세대 가운데 향후 딸기 스마트팜 운영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임실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에서 접수하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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