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RC5BL 도시경관 고도화 및 국제도시 위상 제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김용희 의원이 대표 추진했으며, 송도국제도시의 공공 환원 확대와 도시경관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송도 개발이익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충분히 환원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RC5BL이 인천도시공사의 사실상 마지막 공공분양 사업인 만큼 단순 주택공급을 넘어 송도의 미래 도시경관과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상징적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의원은 “RC5BL은 단순한 주택사업이 아니라 향후 수십 년간 송도의 도시 품격을 결정할 상징적 사업”이라며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도시경관 조성과 자족기능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인천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송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국제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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