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군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주관하는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수질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도 수질검사 결과 보고 ▲2026년 수질검사 실행계획 심의 ▲효율적인 수질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고창군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매월 및 매분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그 결과를 고창군 홈페이지 등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전한 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수도 지선관로 매설공사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 ▲상수도 관망 전문 유지관리 용역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김성재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평가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향후 수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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