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 제9대 후반기 김우민 의장이 변함없이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공감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우민 의장은 오는 30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군산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군산시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제 인생에서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며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군산의 내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장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보다 시민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였다”며 “작은 민원 하나 지역 현안 하나에도 시민의 삶이 담겨 있다는 마음으로 의회를 이끌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5선 군산시의원의 자리를 놓고 전북자치도 의원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행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김우민 의장은 “이제 정든 군산시의회를 떠나 전북자치도의회라는 더 넓은 무대로 자리를 옮기지만 저의 뿌리는 언제나 군산”이라며 “도의회에서도 변함없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군산의 도약과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행동으로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6년 5.3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5대 군산시의회에 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김우민 의장은 이후 6대에서 9대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상임위원장, 운영위원장, 부의장,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9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소통·공감·행동’의 의정 방향 아래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힘써 왔으며 임기 종료 후 전북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