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6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달 16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까지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국가 조사사업으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
시는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조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공식 캐릭터 '이지미'(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알리미)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지난해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바로 알기' 캠페인도 함께 운영하며 조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조사 참여를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조사에 적극 참여해 더 건강한 이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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