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위기의 지역경제 살린 '발로 뛴 4년'…임실군의회, 아름다운 마무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위기의 지역경제 살린 '발로 뛴 4년'…임실군의회, 아름다운 마무리

▲폐원식 전경 ⓒ임실군의회

제9대 임실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전북 임실군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군수와 주요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원식을 가졌다.

2022년 7월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의회는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후반기 의회를 이끈 장종민 의장은 집행부와의 '건전한 긴장 관계 속 협치'를 구현했으며 , 옥정호 권역 관광 활성화와 관촌면 정주 여건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영 부의장은 조례 발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통으로 활약했고 ,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이성재 의원은 출범 초기 '행동하는 의회'의 초석을 다졌다.

지역 소멸과 농업 위기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상임위 활동도 돋보였다.

김종규 운영행정위원장은 예산 낭비를 막는 동시에 청년 정책·교육 지원 조례를 신속히 처리했고 , 김정흠 농업복지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피해 대책 마련 등 농민 권익 보호에 집중했다.

또한 김왕중 의원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 정일윤 의원은 아동·여성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발의에 힘을 보탰다.

제9대 임실군의회는 4년간 약 200여 건의 조례안 발의와 군정질문을 통해 민생을 대변했다.

의회는 오는 7월 2일 의장단 선거와 함께 '제10대 임실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