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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약 담은 '익산시정 백서' 7월 중 공개…최정호 "대도약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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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약 담은 '익산시정 백서' 7월 중 공개…최정호 "대도약 총력전"

141개 민선 9기 공약 실현 가능성 등 검증 논의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민선 9기 시정 공약 등이 담긴 백서가 다음 달 15일까지 완료돼 익산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위원장 전병훈)'는 26일 익산 청년시청 인수위 회의실에서 최정호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 관계자와 자문위 임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해단식은 18일간의 인수위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핵심 공약 및 시정 운영방침 확정 사항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위원장 전병훈)'는 26일 익산 청년시청 인수위 회의실에서 최정호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 관계자와 자문위 임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인수위는 이 기간에 57개 부서별 업무보고와 선거과정서 제시된 당초 공약 81개에 더해 시민제안 사업 등 총 141개의 공약에 대해 민선 9기 핵심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해왔다.

또 청년몰 등 26개 주요 추진 및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민선 9기 익산시의 밑그림이 될 새로운 시정 목표와 시정운영 방침을 논의했다.

자문위원회는 4개 분과별로 전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식견으로 공약사업 검토와 정책제안사업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설계에 녹여냈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익산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공직자들이 열정을 모았다"며 "함께 그린 밑그림이 익산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인수를 넘어 익산의 미래를 이끌 공약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익산시 대도약을 이루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 기간에 57개 부서별 업무보고와 선거과정서 제시된 당초 공약 81개에 더해 시민제안 사업 등 총 141개의 공약에 대해 민선 9기 핵심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해왔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한편 이달 9일 출범한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는 △미래전략 △청년도약 △산업혁신 △시민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15명의 인수위 위원과 각 분과별로 자문위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간 바 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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