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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전시 슬로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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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전시 슬로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확정

​"시민이 주인인 대전 만든다", 허태정 당선인 시정 철학 명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봉하 마을을 찾아 방명록에 민선 9기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대전광역시장 인수위원회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인수위가 마련한 시정안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결정됐으며 허태정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향후 4년의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자 주인임을 천명한 허 당선인의 약속을 의미한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와 함께 대표공약인 ‘온통대전 2.0’의 강력한 추진기조를 반영했다.

​지역 정가 안팎에서는 이번 슬로건이 허 당선인의 철학은 물론 미래로 도약하는 대전의 비전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폭넓게 담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시작하는 민선 9기인 만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슬로건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쳐 모두가 잘 살고 행복을 누리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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