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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창원특례시 국도 79호선 건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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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창원특례시 국도 79호선 건설 "함께해요"

성낙인 창녕군수 "사업 추진되면 두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되고 교통 접근성 크게 개선될 것"

경남 창녕군과 창원특례시가 국도 79호선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창녕군은 28일 창원특례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 건설계획인 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염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창녕군과 창원특례시 관계자·양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조속한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 선정 염원 행사 모습. ⓒ창녕군

성낙인 창녕군수는 "국도79호선 건설사업은 창원 북면과 창녕 부곡을 연결하는 총연장 6.43㎞의 2차로 도로를 신설하고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온천대교(가칭)를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현재 본포교를 우회하는 노선을 직선화해 창녕 부곡면 청암마을과 창원 북면 외산마을을 직접 연결하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사업이 추진되면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산업·물류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도79호선은 단순한 도로 개설사업이 아니라 창녕과 창원을 잇는 상생의 축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인프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즉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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