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성특례시, 서신면 급경사지 인근 재난취약가구 주거 이전 완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성특례시, 서신면 급경사지 인근 재난취약가구 주거 이전 완료

화성특례시가 만세구 서신면 일원 붕괴 위험 급경사지 인근에 거주하던 재난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 이전을 유관기관 및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윤성진 제1부시장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시는 재산관리과를 중심으로 재난대응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주 지원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각 기관과 부서는 △대상 가구와의 지속적인 주거 이전 협의 및 불법사항 관리 △이주 전 공백 기간 급경사지 임시 보강 조치 △긴급 주거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심층 상담 등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또한 시는 자체 복지사업인 ‘희망화성사업’과 연계해 해당 가구에 이사비와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시는 향후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주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부시장은 “이번 주거 이전은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조치하고 여러 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화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