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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첫 '3선' 임기 시작 앞둔 권익현 군수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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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첫 '3선' 임기 시작 앞둔 권익현 군수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할 것"

민선9기 군정목표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설정…4대 방향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정하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열린행정과 민생 중심 정책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방침으로는 ▲소통과 화합, 상생하는 열린행정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책임지는 기본사회 ▲첨단과 혁신을 통한 활력 있는 민생경제 ▲휴양과 치유 중심의 품격 있는 문화관광 등 4대 방향이 제시됐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오전에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연석회의에서 “민선 9기 군정목표와 방침은 앞으로 부안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로 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특히 “그동안 해상풍력, 수소도시,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구축 등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부안형 푸드플랜과 대학생 반값등록금,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기반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시기”라며 “사업의 단순 완료를 넘어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앞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는 한편,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과 보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쓰레기 처리 등 편의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민선 9기 군정방향을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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