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실력을 겨룰 기회를 제공하고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은 현장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총 6개 부문이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게임 체험 부스와 행사 부스, 콘솔 대전,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KEL) 홍보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이스포츠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이 제공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한 관람객에게는 응모권이 추가 지급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이스포츠를 매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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