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송문학관, 국립한국문학관 인턴 2명 채용…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송문학관, 국립한국문학관 인턴 2명 채용…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인송문학관 토문재(관장 박병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한 청년 인턴십 채용을 통해 최종 합격자 2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문재는 또 국립한국문학관 자료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턴십에는 지난 19일 최종 면접을 거쳐 정윤태(32) 씨와 이민서(28) 씨가 최종 합격했다.

▲토문재 인송문학관 본관 ⓒ토문재

이들은 오는 1일부터 인송문학관에 임용돼 문학관 운영과 기획, 전시 등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는 문학관 운영 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 조정이 가능하며, 문학관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문학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턴 채용 심사위원으로는 송영석 땅끝농협조합장(위원장), 김영인 수필가, 최신옥 작가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책임감과 창의성, 문학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으며, 문학 및 전시·기획 분야에 대한 열의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인송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 자료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문학 자료의 체계적 디지털 관리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해당 시스템은 문학 자료의 표준화된 관리뿐 아니라 전국 문학관 간 자료 열람, 대여, 기증 등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문학 연구와 전시 활성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병두 관장은 “문학진흥법에 따른 문학관 전문인력 양성과 운영 활성화 취지에 맞춰 청년 인턴십을 운영하게 됐다”며 “자료관리시스템을 통해 문학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고, 전국 문학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송문학관은 2022년 1월 개관했으며, 전남권 제1호 사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인문도시 발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