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입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GH는 29일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환경을 공유하고 일·가정 균형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옥 라운딩을 통해 가족들이 실제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GH의 업무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고 즉석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힐링음악회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영상 메시지와 손편지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가족들은 서로의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동적인 장면도 이어졌다.
GH는 최근 경기도 공공기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에서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신입직원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대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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