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는 나의 행복이자, 타인의 행복입니다."
경기 안산지역의 시민봉사단체 ‘참안산사람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212번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안산사람들’은 지난 27일 안산시 상록구 막고지3길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를 진행했다.
박일도 이사장과 이상일 봉사위원장 및 회원 등은 함께 힘을 모아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실내·외 청소와 정리정돈 등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지난 2005년 창립된 ‘참안산사람들’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거나 공원 녹지사업 참여 및 공공장소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참안산사람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 문화의 뿌리를 다져나가고 있다.
박일도 이사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지만, 결국 우리 자신도 더 큰 행복과 보람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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