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민선 8기 마지막 상반기에 전국과 충남 단위 평가에서 11건의 기관표창을 휩쓸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혁신평가'에서 전국 시(市) 부문 1위에 올라 역대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이다.
아산시는 2023년과 2024년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행정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도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2025년 실적 기준 종합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과 재정지원금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1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기록도 이어갔다.
보건분야에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지자체 4년 연속 선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3년 연속 수상,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를 거뒀다.
재정분야에서는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과 공유재산 종합평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공유재산 분야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투자유치와 복지,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개 기업과 약 2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처음 수상했고,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운영기관' 최우수상도 받았다.
이와 함께 AI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과 AI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구축사업, 제조 AI 인재양성사업 등 국가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했고,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사업 선정으로 문화·관광 경쟁력도 높였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종합 성적표"라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