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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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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지역사회 봉사

경동대학교는 29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사장 윤성희)과 함께 회천2동(동장 지상민) 취약계층 대상의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상민 동장, 윤성희 이사장과 조합원,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교직원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동대
ⓒ경동대

이들은 관내 덕계동 소재 성희만두에 모여 식재료 준비부터 지지고 볶는 조리까지 함께 땀을 흘렸다.

정성스레 포장까지 마친 푸짐한 도시락 50개는 행정복지센터에 인계됐으며, 회천2동에 선정한 관내 취약계층 어른들에게 점심으로 전달됐다.

이날 경동대 교직원 봉사활동 “함께하는 도시락 반찬 나눔“은 경동대가 매년 수차례 진행하는 사회봉사 활동 중 하나다.

경동대는 경기도 양주, 강원도 원주와 고성 등 캠퍼스 소재지의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동대 박충훈 사회공헌센터장(디자인학과장)은 경동대가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평가한다고 소개하면서, "학생을 솔선하는 의미에서, 교직원들도 뜻을 모아 식재료를 준비하고 조리에도 직접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지상민 동장은 "경동대가 자리잡은 후 우리 동네 품격이 부쩍 올라갔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선한 영향력에도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합심하여펼친 봉사활동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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