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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SMR 육성 방안 모색 나서

'2026 해양SMR 육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가 해양SMR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해양 SMR 육성에 나선다.

30일 부산시는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정대영)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SMR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SMR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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