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과천시, 과천주암지구 4차 지구계획 변경 승인…화훼산업 기반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과천시, 과천주암지구 4차 지구계획 변경 승인…화훼산업 기반 강화

경기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과천주암지구)’의 지구계획 4차 변경이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지구 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 초 진행된 신계용 시장의 신년 기관 방문 과정에서 화훼협회 등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이 반영되면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시는 과천의 주요 산업인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촉진지구 내 화훼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자족시설용지의 공급 및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변경으로 해당 자족시설용지는 공급 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 공급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25층으로 상향됐으며, 오피스텔 허용 용도가 추가돼 사업 추진과 활용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토지 이용계획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현장의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라며 “화훼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주암지구가 과천의 자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